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본즈 건담 (문단 편집) ==== [[기동전사 건담 vs 건담 NEXT]] ==== 건담 vs 건담 NEXT PLUS에서 숨겨진 기체로 등장. 코스트 3000의 만능기적 포지션. 기본적으론 리본즈 건담 상태로 싸우지만, 차지샷 사용 후 혹은 특수격투로 리본즈 캐논으로 변형. 변형시에는 호버상태가 되며 사격성능이 변화하는데, 부스트가 0이 되거나 점프버튼 입력으로 바로 리본즈 건담으로 되돌아간다. 캐논 모드에서 뒤격투 사용시에도 리본즈 건담으로 재변신한다. 무장에 관해서는 무기 탄수가 약간 적은 감이 있고, 통상모드에서는 무기 1의 라이플밖에 사용할 수 없어서 무기 2가 발사 가능한 캐논모드와 번갈아 사용하지 않으면 필연적으로 탄수부족에 시달리며, 서브사격의 소형 핀 팡은 프로그래밍 미스라도 있는지 [[건담 큐리오스|상대를 거의 유도하지 못하는]] 구린성능이 되었기에 그냥 잊어도 된다. 빔 사벨은 그나마 쓸만하며, 특이하게도 격투 도중 사격을 누르면 상대를 라이플에 꽂은 체 들어올려 '''0거리 [[라스트 슈팅]]'''을 날리는 굉장한 연출을 보여준다.[* 대신 진짜 쏘는건 아니고 총구 근처에서 폭발만 일어난다.] 데미지는 그냥저냥. 참고로 빔 사벨을 안 꺼낸 상태의 뒤격투는 빔 사벨을 꺼내서 크게 휘두르는 것이다. 데미지는 무난하지만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언급한대로 이 기술은 캐논 모드에서도 사용 가능한데, 이 경우 원작의 그 장면[* 더블오라이저를 튕겨내고 변신.]이 그대로 나온다. 원작대로 [[트란잠]]이 사용가능한데 트란잠 지속시간이 20초로 각종 모드체인지 계열에서는 최장의 시간대를 자랑하며, 기동력 상승, 공격력 상승 뿐만 아니라 사격무기 성능까지 변화하는[* 다단히트 지속 빔으로 변한다.] 척 보면 초고성능.[* 게다가 더블오라이저마냥 쓸데없이 하늘로 튀어오르지 않고 초고속으로 발동하기 때문에 매우 편하다.] 그러나 유사태양로로 쓴다는 설정 때문인지 사용후 게이지가 증발. 그 대신으로 트란잠 게이지가 증발하면 캐논으로 변형하지 않고도 무기 2번의 사용이 가능하기에 캐논모드의 입장이 없어질수도 있다. 내구가 3000기체들 중에서는 두번째로 낮은 620(쌩프리덤과 동일 수치)라는것이 약점으로 코스트오버 걸리면 정말 답이 안나온다. 이 덕에 팀전에서 본 기체를 사용할 경우 보통은 먼저 터지는게 정석이겠지만, 상황에 따라선 자신이 터지지 말고 뻐기면서 아군기를 2회이상 터트리는 전략도 시야에 넣을 필요가 있다. 고기동 만능형 기체로서 화력이 충실한 본 기체의 등장으로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의 입지가 더 위험해지기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